SONY BT-140Q
Wish List / 2009/07/31 23:11
IPOD TOUCH 2G 의 최근 업데이트로 블루투스 기능이 활성화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무척이나 땡기던 물건이다.
괜한 과소비를 부를까 싶어 미루어 왔던 블루투스 헤드셋 구매였는데,
마침 핸드폰을 바꾸면서 블루투스 기능을 더 자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어 구매를 결정했다.
이미 웹상에 많은 리뷰들이 존재 하므로 기능적인 상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듯 하다.
일단 구매의 가장 큰 요인은 멀티 페어링이 잘 된다는 소문 때문이였고,
클립형 헤드셋을 선호하지는 않으나 다른 타입의 헤드셋을 그다지 편하게 사용해 본 경험이 없어서 결정은 쉬웠다.
디자인이야 뭐 워낙 소니스럽다고나 할까.
이렇다할 외관상의 지적사항은 없다.
너무도 심플한 팩키지에 한 번 놀랐다.
왠지 짝퉁스러운 박스포장이라니...
같이 배송온 모바일 기기용 파우치는 의외로 만듬새가 마음에 들었다.
기타 함께 포함되어 있던 웹하드 다운로드 상품권들은 아마 사용할 일 이없을듯.
소니 정품임을 말해 주는 밀봉테입이다.
가볍게 뜯어보자.
박스 안 구성물도 무척이나 심플하다.
블루투스 헤드셋과 충전기가 전부.
간단한 파우치라도 하나 들어 있을 줄 알았었는데, 더 저렴한 소니 이어폰에도 들어있던 파우치가 없다.
그래서 모바일 기기용 파우치가 사은품으로 제공되나 보다.
마지막으로 헤드셋의 모습.
빤딱거리는 제질이 지문이 잘 묻어날 것 같고 스크레치에 노출되어 곧 지져분 해 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화이트 색상이나 은색은 스크레치와 지문에도 눈에 거슬리지 않을 것 같다.
실제로 일주일 사용해 본 결과로는
멀티페어링이 잘되어 여러기기를 사용하기에 편리하고(9개의 기기와의 페어링을 기억한단다.)
사용시간이 길어서 이틀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출퇴근 3시간, 회사와 집에서 3시간 정도 사용시)
외관은 수려해서 남들이 볼 때 좀 있어보일 것 같고,
통화기능도 의외로 잘 된다.
무지향성 마이라고 해서 주위 소음이 많이 걱정 되었는데 실제로 통화해 보면 사람들이 그리 신경 쓰여하지 않는 듯.
단, 터치의 모든 기능을 제어 할 수 없는 것이 아쉽고,(전용 둥글을 사용하지 않을 시 볼륨만 조절 가능)
휴대전화 사용 후 터치의 음악이 재생될 때 약간씩 음악이 밀려서 들리는 것이 단점이랄까.
그리고 터치의 소프트웨어적 또는 하드웨어적 문제인지 반응속도가 느려져 곡 넘김이나 정지시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음질의 경우는 크게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삼을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아무래도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하기엔 차음성이 떨어지기에 외부소음으로 인한 음악감상이나 통화시 불편함이 있다.
선이 없어서 편한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이라는 생각도 동시에 든다.
괜한 과소비를 부를까 싶어 미루어 왔던 블루투스 헤드셋 구매였는데,
마침 핸드폰을 바꾸면서 블루투스 기능을 더 자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어 구매를 결정했다.
이미 웹상에 많은 리뷰들이 존재 하므로 기능적인 상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 듯 하다.
일단 구매의 가장 큰 요인은 멀티 페어링이 잘 된다는 소문 때문이였고,
클립형 헤드셋을 선호하지는 않으나 다른 타입의 헤드셋을 그다지 편하게 사용해 본 경험이 없어서 결정은 쉬웠다.
디자인이야 뭐 워낙 소니스럽다고나 할까.
이렇다할 외관상의 지적사항은 없다.
너무도 심플한 팩키지에 한 번 놀랐다.
왠지 짝퉁스러운 박스포장이라니...
같이 배송온 모바일 기기용 파우치는 의외로 만듬새가 마음에 들었다.
기타 함께 포함되어 있던 웹하드 다운로드 상품권들은 아마 사용할 일 이없을듯.
소니 정품임을 말해 주는 밀봉테입이다.
가볍게 뜯어보자.
박스 안 구성물도 무척이나 심플하다.
블루투스 헤드셋과 충전기가 전부.
간단한 파우치라도 하나 들어 있을 줄 알았었는데, 더 저렴한 소니 이어폰에도 들어있던 파우치가 없다.
그래서 모바일 기기용 파우치가 사은품으로 제공되나 보다.
마지막으로 헤드셋의 모습.
빤딱거리는 제질이 지문이 잘 묻어날 것 같고 스크레치에 노출되어 곧 지져분 해 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화이트 색상이나 은색은 스크레치와 지문에도 눈에 거슬리지 않을 것 같다.
실제로 일주일 사용해 본 결과로는
멀티페어링이 잘되어 여러기기를 사용하기에 편리하고(9개의 기기와의 페어링을 기억한단다.)
사용시간이 길어서 이틀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출퇴근 3시간, 회사와 집에서 3시간 정도 사용시)
외관은 수려해서 남들이 볼 때 좀 있어보일 것 같고,
통화기능도 의외로 잘 된다.
무지향성 마이라고 해서 주위 소음이 많이 걱정 되었는데 실제로 통화해 보면 사람들이 그리 신경 쓰여하지 않는 듯.
단, 터치의 모든 기능을 제어 할 수 없는 것이 아쉽고,(전용 둥글을 사용하지 않을 시 볼륨만 조절 가능)
휴대전화 사용 후 터치의 음악이 재생될 때 약간씩 음악이 밀려서 들리는 것이 단점이랄까.
그리고 터치의 소프트웨어적 또는 하드웨어적 문제인지 반응속도가 느려져 곡 넘김이나 정지시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음질의 경우는 크게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삼을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아무래도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하기엔 차음성이 떨어지기에 외부소음으로 인한 음악감상이나 통화시 불편함이 있다.
선이 없어서 편한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이라는 생각도 동시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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